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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업의 합법 범위

합법과 위법 사이, 선을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

탐정법인 범랑이 조문 근거와 함께 경계를 정리합니다

의뢰 안내 · 합법성

한국에서 탐정업은 합법인가요?

탐정법인(주)범랑 · 기준 2026.07 · 칼럼 제1화에서 더 깊이 보기 ↗

합법입니다. 2020년 8월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 시행으로, 1977년 이후 금지됐던 '탐정' 명칭이 43년 만에 해금됐습니다. 누구든 탐정 간판을 걸고 영업할 수 있습니다. 다만 탐정에게 부여된 법적 권한은 없습니다. 탐정 전용 법률이 아직 제정되지 않았고, 주무 부처도 등록 의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탐정이 무엇을 해도 되는가"는 개별 법률의 경계로 정해집니다 — 공개정보 수집, 임의 탐문, 공개된 장소에서의 관찰·잠복까지가 합법이고, 도청과 몰래 하는 위치추적은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탐정이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일

현행법상 탐정이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업무는 크게 세 갈래입니다.

미행·잠복은 어디까지 허용되나요

기준은 공개된 장소입니다. 길거리·상가·주차장처럼 누구나 오갈 수 있는 공간에서 대상자의 동선을 확인하고 촬영하는 것은 합법입니다. 반대로 사유지에 들어가거나 개인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면 성폭력범죄처벌특례법 제14조 위반이 됩니다. 같은 잠복이라도 카메라가 어디를 향하느냐가 합법과 위법을 가릅니다.

"탐정이 경찰과 다른 점은 강제처분권이 없다는 것입니다. 영장 없이 압수할 수 없고, 신체를 구속할 수 없습니다. 임의로 동의를 얻어 수집한 증거만 법정에서 효력이 있습니다. 그 선을 넘는 순간, 탐정이 아니라 피의자가 됩니다." — 송재현 탐정법인 범랑 대표

위치추적기를 몰래 부착하면 불법인가요

불법입니다. 당사자 동의 없이 차량에 GPS를 부착하거나 전화 통화를 녹음하는 행위는 통신비밀보호법 제3조 위반으로 3년 이하 징역에 처합니다. 관계기관을 사칭해 개인 신상 정보를 수집하는 행위는 개인정보보호법 제59조와 형법 제347조가 동시에 적용됩니다.

더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불법으로 수집한 증거는 법원에서 증거능력을 잃습니다. 공들여 채증해도 재판에서 쓸 수 없습니다. 빠른 길처럼 보이는 불법 조사의 끝에는 형사 입건과 무용지물이 된 증거만 남습니다.

한눈에 보는 합법 / 위법

제도 공백 속에서 업체를 고르는 기준

2020년 합법화 이후 탐정 관련 민간 자격증 취득자는 1만3000여 명, 관련 단체는 110곳에 달하지만 이들을 관리·감독할 제도가 없습니다. 부적격자 진입을 걸러낼 장치가 없는 시장에서, 의뢰인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업체의 운영 기준입니다. 범랑은 위법 가능성이 있는 행위는 처음부터 수임하지 않으며, 전자계약서 작성을 필수로 하고, 불법장비 사용 시 6배 환불을 약속합니다.

탐정업 관리에 관한 법률안은 16대 국회부터 22대 국회까지 반복 발의됐으나 모두 소관 상임위를 넘지 못했습니다. 일본은 2006년 탐정업법을 제정했고, OECD 회원국 가운데 탐정 전용 법률이 없는 나라는 한국이 사실상 유일합니다.

이 페이지는 범랑이 공개한 자료와 뉴스법률 연재 칼럼(제1화)을 근거로 정리한 안내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범랑은 탐정업 관련 조사를 수행하는 민간 법인이며, 법률 사안은 변호사 상담이 필요합니다.
법령·제도 관련 내용의 상세한 배경은 인터넷 법률신문 뉴스법률 연재 「송재현의 탐정세계」 제1화를 참고하세요. 합법화 6년, 탐정은 무엇을 할 수 있나 →

증거가 필요한 순간, 합법적으로.

위법 수임 거부 · 전자계약서 필수 · 불법장비 사용 시 6배 환불. 탐정법인 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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